치료

약물

백내장은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흐려져 빛을 투과시키지 못하게 되면서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아직 뚜렷한 예방책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수술

현재 가장 확실하고 안정된 백내장의 치료 방법은 수술요법 뿐이며 보조적으로 안약 혹은 내복약을 사용하면서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기도 하지만, 진행된 백내장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시기

모든 질병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데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객관적인 요소와 주관적 요소들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요소는 의사에 의해 판단되는 백내장이 진행 정도나 검사로 나타나는 데이터이며, 주관적인 요소로는 환자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백내장의 수술기기를 결정하는데 있어 백내장의 심한 정도나 시력 등의 객관적인 요소보다는, 환자 본인의 불편한 정도 등의 주관적인 요소들이 더욱 중요한 사항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정도의 백내장으로도 개인에 따라 시력 저항의 정도 차이가 있고 불편 감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백내장으로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바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개인에 따라 진행을 관찰하여 수술 시기를 결정하게 되며, 수술 전까지 백내장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백내장의 성숙 정도가 과도하면 백내장 자체로 인해 눈에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시력 예후도 나빠지고, 수술 중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 바람지하지 않습니다.

수술전 검사

백내장 수술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사전 정밀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눈의 여러 구조들이 건강한지, 수술 후 시력이 어느 정도 나올지, 그리고 인공수정체의 가장 적당한 도수를 결정합니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전신상태도 점검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내과 의사와 상의한 후에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수술 발달

예전의 백내장수술은 딱딱한 수정체를 꺼내기 위해 각막을 12mm정도를 절개하였으므로 거기에 따른 출혈과 난시발생, 3일 이상 입원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밝은광주안과에서는 많은 임상실험을 통해 4無 백내장수술(안약마취, 미세절개,무 봉합,무 입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음파유화흡입술과 말랑말랑한 인공수정체를 삽입하고 단2.2mm의 미세절개를 하므로 입원이 필요 없고 수술 후 즉시 거동이 가능하며 난시 발생이 0%에 가까워졌습니다. 절개부위가 작기 때문에 감염이나 기타 부작용이 거의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회복도 빨라지고 더욱 좋은 시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술 과정

현재 전세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백내장 수술의 표준은 '초음파 유화흡입술 + 인고수정체 삽입술' 입니다. 초음파로 뿌옇게 변해 있는 백내장을 잘게 부수어 빨대 같은 기구로 빨아내고, 그 자리에 사람의 수정체 역할을 하는 '인공수정체'를 넣어 주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따라 수술은 세분화됩니다.

수술법비교

비교 기존 백내장수술 미세절개 백내장수술
수술시간 2~3시간 소요 10~20분 소요
조직손상 주변 조직까지 손상 극히 드물다
절개창의 길이 약12mm 2.2mm
난시유발 가능성크다 극히드물다
출혈 가능성크다 극히드물다
회복기간 2개월가량 3~5일
입원/퇴원 3~7일 당일